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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th Creative Party,
115억원 규모 중국 VFX 수주

By 2016년 9월 21일 No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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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115억원 규모 중국 영화 시각효과 수주

국내 시각효과(VFX) 제작사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가 중국 영화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포스는 최근 중국 영화 ‘묘성인’ ‘삼체’ 등의 시각효과를 담당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 관계자는 “총 115억원 규모의 수주를 성공했다”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포스는 이미 계약한 영화 외에도 추가로 75억원 규모의 중국 작품에 대한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포스는 영화 ‘암살’ ‘대호’ ‘베테랑’ ‘설국열차’ ‘괴물’ ‘올드보이’ 등 국내 주요 영화의 VFX를 담당했다. 올해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허진호 감독의 ‘덕혜옹주’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 봉준호 감독의 ‘옥자’ 등을 맡아서 작업했다.

지난해 말 개봉한 영화 대호에서 호랑이의 사실적인 묘사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구현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호의 VFX 제작 영상을 접한 중국, 미국, 유럽, 인도 등 해외 각지의 제작사로부터 제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포스는 중국 영화 산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테마파크 시장에도 진출했다. 중국 테마파크 영상인 ‘백조의 전설’의 VFX도 담당한다.

포스 관계자는 “중국 콘텐츠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영화뿐만 아니라 테마파크 영상, 가상현실(VR)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업을 강화할 것”이라며 “중국을 거점으로 전 세계 콘텐츠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 VR테마파크 부문의 콘텐츠 제작사로 참여한다.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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